호기심과발명/탐구생활 88

불쌍한 남자의 일생

소설입니다. 불쌍한 남자들의 일생 응애응애 울고 태어나 빛을 보니 모두가 박수치고 기뻐하지만 남자라고 태어나 자부심을 갖었지만. 울고싶을때 울려고하면 아버지는 남자가 울어선 안된다며 울지못하게 하고, 남자는 자고로 능력이다 하여 미친듯 공부만 했더니 , 연애할시간조차 없이 했서 연애기술이 부족하여 꽃뱀을 만났네 그여자는 이쁘고 아름다웠다네 그래서 모든걸 다받쳐지만 내 모든것을 쏙빼먹고 도망갔다네 . 마음에 상처를 받고 시름시름 앓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하여 군대에 갔다네 군대가니 이게 왠걸 조교가 여자라네 몸이 약해서 맨날 낙오했다네 여자보다 못한 인간이 되었다네 매일매일 고문관이 되어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네. 신병교육대를 지나 자대배치를 받았다네 이건 왠걸. 중대장이 여자네 하지만 중대장이 누나처럼 잘대..

G.I.Joe [자아이조] 전쟁의 서막! 이병헌의 한마디"..."

G.I.Joe [자아이조] 전쟁의 서막 이병헌의 한마디"..." G.I.Joe : 엊그제 영화관 가서 지,아이 ,조 보고 왔다 이병헌이 나온다길래 잔뜩기대하고 갔다. 그러나 ... 슬픈 조연의 비애 .. 이병헌 " 건들면 죽인뎄지" 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몇마디 할뿐. 물런 영화내내 액션씬만 있지 주연이든 조연이든지 간에 대사길이는 매우짧았다. 스네이크야 말로 진정한 말없는 이시대의 조연 .. 단한마디도 안한다 한마디도..얼굴도 못본다. 오로지 CG 로 승부하는 최고 액션 영화 최고봉이다 !!! 친구랑 청년희망프로젝트 신청하러 갔다가 배고파서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영화관에 가기로했다. 처음엔 해운대 보러갈려고 햇는데 "스펙터클한 영화 지아이조 보자 이병헌 나와서 카리스마 짱이래" 라는 친구말에 와우! 개런..

친구신청포스팅-친구신청

이포스팅 글은 친구를 구합니다~ 친구신청 포스팅 글!!!! 친구란 누구인가? 그냥 말벗이자 ,정보,지식공유 하는 거에요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덧글에 코멘트를 누른후 "비밀글" 로 메신져나 .이메일이나. 자기 블로그 주소 나 나이 .아이디 .취미 특기를 적어주시면 제가 응답합니다~ --주의 사항 -- -상업성이 짙고 불순한 의도의 덧글은 무통보 삭제 합니다. -피싱 형식의 메신져나 덧글 은 신고처리 합니다. 제가 잘하는건.. 오목,주식(그럭저럭),마케팅 크게 세분야로 나눌수있습니다~ 기타 온라인으로 하는건 어느정도 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2명 추첨)

i n v i t a t i o n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응급실에 실려간후,..부모님이 눈물훌렸다.

1년전 백수였던 시절에 취직자리 찾으면서 인터넷을 뒤적이고있었던 그날 어머니가 일을 맞치고 돌아오시는길에 엽서 한장을 저에게 가져다 주시면서 하시며.. 어머니: "아들아, 예비군 훈련 나왔다 ." "벌써 훈련이 나왔어요? .." 그 엽서 한장에 저에게 비극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엽서를 들고훈련날짜를 보니 다음주 였습니다. 달력에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고, 예비군 갈 군복도 챙겼습니다. 예비군 훈련장은 저희집에서 걷기엔 40분거리고 자전거타면 15분거리고 버스타면 10분(정차시간등이 있어서 ) 걷기엔 좀무리 버스는 백수인지라 차비(1000원)라도 아껴보겠다는 심정으로 자전거를 타고가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백수에게 1000원도 황금같은 1만원 수준의 가치로 ... (예비군훈련가보면 차비+식비는 국가에서 ..

고흥우주센터-외나로도 에 무슨일이?

고흥우주센터 -외나로도에 무슨일이? 전혀 우주적인 ..것은 별로없는듯...티비에나 봐야 멋있을.. 박물관엔 화장실가려면 입장료 내야하고.. 화장실찾기도 어렵고 물어물어서 지하에 있는 화장실 가야하고 안내지도도 없고..-- 화장실은 우주과학관 지하에 있으니.. 입구말고 왼쪽계단내려가서 레스토랑 인가 그곳에 가면 화장실있음..표시는 안되어있음. 막상 가보니 볼게 딱히 없더라 그외다른곳은 볼거리는 있음. - 가는도중에 팔영산 (봉우리가 8개라서) 에 쉼터라는 곳에 가보면 볼거는 많음 고흥 10경이라 해서 이것저것 많은데 딱히 볼만한곳은 팔영산 근처공원 계곡물을 가지고 어린이 풀장 만들고 체육시설 등산로 코스가 가장낫더라. 우주센터라 해서 가봐도 박물관하나 덜렁 하나있고.. 들어가봐도 별내용..도 어디 우주센터..

바나나 다이어트- 살이 빠지나..

바나나 다이어트 유행이라는데.. 요즘은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이다 바나나 다이어트 하면 좋다던데 바나나- 에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에 좋다는건 알지만. 다이어트에 좋다는건 또 첨듣는다. 싸고,맛있고,,, 좋은바나나나 (슈가포인트 =갈색점)이 생길때가 가장 달고 맛있다는데.. 사람들은 완전 노랑일때 야 비로서 산다고하니..그래서 마트나 그런곳에서 슈가포인트가 생기면 떨이로 묶어서 싸게 팔아버린다.. 하지만 나는 갈색일때가 더맛있어서 슈가포인트를 확인해서 싸게 구매하는것도 방법이다. 많이 먹는 바나나 인데 살이 안빠진거보면 다른문제가 있는듯..흐흐흐 이참에 바나나 다이어트나 할까.. 바나나중 맛있는건 dole 짱인듯. 바로 이거이 슈가포인트.....구매를 꺼려하는 ..슈가포인트..ㅋ 바나나 다이어트에 ..

채용박람회를 갔다와서 -김대중컨벤션센터

채용박람회를 갔다와서 ....김대중 컨벤션센터 ..에서는.. 그랬다.. 장마철이라 어제저녁부터 비가 내리며 아침 까직도 비가 이어졌다.. 인터넷에 일자리 찾다가 어느사이트 팝업광고창에 봤다.7.7일에 채용박람회 한다고 백수여서 그런지 그런거 보면 관심이 가더라.. 몇칠전에 본거라 까먹고 비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서핑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있었다.. 늘하던 주식과 블로그질 .. 주식은 300원 500원 고작 버는 수준이고 블러그는 방문자가 들쑥 날쑥.. 일자리는 쉬운거나 찾고 전문성은 전혀 없는 21세기의 잉여인간.. 바로 나다.. 그런 내가 컴퓨터로 하루를 보낸다는건 일상이자 삶이 되버린지 오래다. 누가 인터넷만으로 생활이 가능하냐고 물어봤지만 찾아보면 인터넷으로 생활할수있는일은 많다..

웃긴 이야기-곱슬머리

웃긴이야기 내가 마트에 근무했을때 일이다.웃긴이야기가 아닐수도있지만... 예전부터 내머리가 곱슬은 아니였는데 나이가들면서 서서히 머리가 곱슬이 되어갔다. 알고보니 우리집 먼친척중에 몇분은 나와같은 곱슬머리... 아마도 유전인가보다. 그런 곱슬머리를 갖고 태어난 나는 열심히 관리해야하는데 .. 마트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머리를 자를 겨룰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마트에서 열심히물건을 정리중이였다. 그래서 고객들은 내뒷모습만 볼수밖에없었다. 어디서 들려오는 목소리 고객:"저기요 아줌마 " 나말고 다른 누구가를 부르고있나 보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윽고 똑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객:"잠깐만요 아줌마 " 나: (헉. 나를 부르는건가...) 네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그고객은 나를 보고.. 흠짓놀라면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