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과발명/탐구생활

한국 지진피해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다.곧온다

현명한 삶 2012. 9. 3. 08:49
728x90

한국 지진피해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다.곧온다


최근에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지진,화산 활동이 곧 한국에 들이닥치게 생겼다.

최근 기상청 지진빈도수를 보면 


<출처:기상청>


점점 증가되고있다는 사실..을 알수가있습니다.

물런 큰 지진규모의 지진빈도수는 비슷하나 지진횟수가 많이 늘어나고있다는 사실...

하인리히법칙에서 보면 잦은 문제는 곧 큰문제를 야기시킨다는 사실..


하인리히 법칙은 1:29:300법칙이라고도 부른다. 즉 큰 재해와 작은 재해 그리고 사소한 사고의 발생 비율이 1:29:300이라는 것

사소한사건 300개가 모이면 29번의 중대한 사건이 생기고 1건의 큰건이 생긴다는 사실.


고로 잦은빈도의 지진은 조만간 큰 지진이 올수있다는 사실..



아래는 지진이 일어난 지역을 표시된 지도입니다.



한국에서의 안전한곳은 없는것을 보입니다.

강원도가 그나마 지진이 덜하군요..


지진이 일어나도 더무서운게 지진해일입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그어느곳도

해일에 안심할수없는 ...현실.


지진보다 더무서운 해일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9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해일이 오면 원자력 발전소 피해가...우려됨.

물런 그런규모의 지진이 온다는건 거의 확률이 희박하지만..만약온다면..윽끔찍.


일본 후쿠시마 원전처럼 한국도 큰일없을거라 보장할수없음. 

한국의 원자력발전소는 대부분 바다와 가까운곳에 위치해있음.

그이유는 를 기  게 을 기 함.

의 수..로 .


해일이 동해안으로 온다면.정말 우리는 씻을수없는 큰피해로 돌아옴.

원자력 발전소 대부분이 동해안에 밀집..




고 른 은 나?

안타깝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아직우리나라에서 원자력말고 대처할만한것이 없음.

땅은 좁고,인건비비싸고,인구수는 늘어나고,석유값석탄값은 올라가고,

대체에너지 투자비용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지고,이런상황에서는 원자로

하나짓는게 그나마 대안 ,,


혹여 원자력을 더짓지않게하려면 우리나라국민들이 전기를 아끼는 방법밖에없음.

원자력발전이 전체 에너지 발전 31%발전량을 차지함..


그나마 대안이라면..핵융합발전... 이거는 대박그러나 현재

실용화 단계까지는..아직미지수..

건.<<


소 나 가?

한국은 지진규모가 5규모대의 지진이 가장큰 규모이다. 하지만 한국의 원자력은 6.5규모로 지음.9규모로 오면..개작살.물런..100년안에 올가능성은 희박그자체이지만.만약에온다면. 그냥 죽어야할듯.


우리나라특징이라면.

일 10m 지 음.(일부원자력만.10m)

츨 서 5벽.




출처

원자력문화재단 -http://www.konepa.or.kr/home/main/main.asp




결론.

지진이 늘어나고있으며.. 동애안에 원자력발전소바로밑 9규모 지진이나면 게임끝.그렇치않다면.나름 괜찮음.~원자력은 잘쓰면 득이고 잘못하면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