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빠지면 적극 분할매 하자 , 결국 또오른다.-주식 주식시장 에서 요즘 부각이 되고있는 [지정학적 리스크] 남북한 이 분단된 이후로 증시에 항상 변수로 작용하고있다. 2006년 미사일발사할때 지수를 -5% 이하까직 끌어 내리며 사이드카를 발동시겼었는데. 요즘엔 미사일쏴도 큰효과가 없다 그래서 1차핵실험땐 또 지수 -5% 끌어내렸었는데. 요즘은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실험을 해도 별 반응없이 주식시장은 일시적 하락만 허용하고있다. 주식 이란게 어려운거지. 수익률 게임에 몇프로 먹고 몇프로 손실 보고 주식역시어렵다. 일종의 학습이다 사람은 학습에 진화하기 마련이다 서해교전이나 핵실험,장거리마시일 발사 등주식시장이 다겪어보니그때 를 뒤돌아보면 제일 싸게 살수있었던 시기였다는것을 이제 학습해버린것이다.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