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입니다. 불쌍한 남자들의 일생 응애응애 울고 태어나 빛을 보니 모두가 박수치고 기뻐하지만 남자라고 태어나 자부심을 갖었지만. 울고싶을때 울려고하면 아버지는 남자가 울어선 안된다며 울지못하게 하고, 남자는 자고로 능력이다 하여 미친듯 공부만 했더니 , 연애할시간조차 없이 했서 연애기술이 부족하여 꽃뱀을 만났네 그여자는 이쁘고 아름다웠다네 그래서 모든걸 다받쳐지만 내 모든것을 쏙빼먹고 도망갔다네 . 마음에 상처를 받고 시름시름 앓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하여 군대에 갔다네 군대가니 이게 왠걸 조교가 여자라네 몸이 약해서 맨날 낙오했다네 여자보다 못한 인간이 되었다네 매일매일 고문관이 되어 고통의 나날을 보냈다네. 신병교육대를 지나 자대배치를 받았다네 이건 왠걸. 중대장이 여자네 하지만 중대장이 누나처럼 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