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후기 -1편
\치질후기정보는 처음접하거나 나처럼 의사가 알려달라해도 자세하게 알려주지도않고 잘안된것같고 그런불안감이 드는 궁금증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치질수술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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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기전에 관장을 해야한다..4시간전에 똥구멍으로 관장약넣어 하는 것과
전날 금식하고 아침에 장세척약먹어서 관장하는법..병원마다 다르겠지만..
둘다 그지같은것같다.
수술전하는검사
치핵검사,항문공기압조사,피검사
수술전
항문초음파,직장내시경,수액맞기
2017.9.29 수술확정 수술
아침-
새벽6시에 깨어나 장세척제인 제품을 꺼내서 용법대로 먹기시작했다.
먹어야할양은 2리터 그나마 예전에는 4리터였지만 줄어들었다고한다.
500ML리터 물통과 함께 4포의 가루약이 들어있다.
6시~7시까지 복용하여야하며
처음에는500ML
그뒤10분후터 250ml 해서 총 2리터를 마셔야한다.
총7회.
물500ml리터와 +1포의 약....맛...ㅅㅂ..오래된사탕먹는느낌 달지도않지만 엿같은맛
그뒤로 10분씩마다 먹는다...아우..1리터 먹자 설사보다 구토증상이 온다..
이증상을 이기기위해서 사탕하나 먹었다..그나마낫다....그뒤로 10분마다
250ml먹었다..
빠른사람은 먹은뒤로 설사를 하거나 늦은사람은 먹고나서 7시이후부터 설사를 분출하기시작한다
맨처음은 500ml 먹은만큼 큰대변이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조금씩조금씩 물변을 보면서
완전한 물변이 될때까지 설사가 나온다.
장이 좋지않아서 거의 14회는 설사를 한것같다...배속이 완전 털린기분.속도속이지지만 똥구도 얼얼했다.
5번째는 휴지로 딱았지만 6회부터는 그냥 물로딱았다....너무아파서
똥을 7시30분부터 시작하더니 연거푸 14회를 해보니...9시20분이 다되었다.
오전 -수술을 위해
예약이 9시30분으로 되어있었지만 수술전에는 출혈이 심해서 수액을 맞아야한다기에 수액을 맞았다.
하트만용액..이용액은 수술전과 퇴원할때까지 맞는 용액중하나..
도착해서 카운터에가니 입원실로가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오라해서 갈아입고 왔다.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오니 수액맞는곳으로 안내해주었다 주사실에가니 간호사가 오른손잡이죠 하길래
그렇다고했다 자리에 앉으니 왼팔을 잡고 혈관을 찾아서 수액통을 꼽더라. 요새는 주사바늘도 얇은거라
아프지도않다. 그리고 항생제알레르기있나 본다고 다른곳에 찍어보더라. 다행이 별반응이 없다며
4층 내시경실가서 직장검사받고오라한다 갔다.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많이 기다리지않고 직장내시경했다.
직장내시경할때 직장을 보기위해 가스를 주입하니 나중에 방귀끼라고한다.
내시경해보니 깨끗했다. 단지 치핵때문에 내시경하러 집어늘때 겁나게 아팠다..ㅅㅂ.
하고나니 화장지를 주더라 대충딱고 일어났다
근데 뒤에가 주르륵뭐가 계속흘러내렸다..똥구멍에 넣는다고 젤넣고 해서 그게 가스랑 함께
흘러나오는거였다.
내시경하고나니 슬슬 배가 더부륵했다.
그냥 좋아지겠찌하고 5층으로가서 간호사가 안내하는 항문초음파실갔다.
항문이 얼마나 좁아졌나 보고 수술할때 참고한다고 보자고한다.
의사가들어오더니 ..
초음파해보니 좁아졌다고한다..치핵수술하면서 같이 늘리는 수술할거라고한다.
졸라무섭다.
오후
수술은 전신마취,척추마취(하반신)국소마취 중에서
척추마취(하반신마취)를 합니다 ..고통은 없지만.생각은 있는.
환자가 꽤많아서 내순서가 오기까지는 5시간이 걸렸다.전날금식해서인지 배가 허기는 졌지만
긴장감과 공포감그리고 하트만용액때문인지 그렇게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았다.
수술전에는 물이나.그어떤것도 먹어서는 안된다.
마취하면 아래부분이 마비되서 오줌누거나 똥누고싶어도 눌수가없으니 그렇다고한다.
수액맞으며 이런저런생각하다가 ....보니순서가왔다.
3시쯤 수술방에 들어갔다 전기로 고기를 태운냄새 과거 중학교때 옆화장터라서 그냄새에 익숙해졌는데
수술방에 들어오니 그냄새가 고약했다.사람태우는 냄새가 엄청나게 났다...엄청공포스러웠다.
수술가운을 입은 간호사들 몇명이 수술준비에 바빳다.
윗옷을 올리고 마취준비를했다
자궁속에 아이처럼 옆으로누워 다리를 배까지 당기고 척추공간을 늘려줬다.
몇군대의 주사들어왔다 약간따금했다 .그뒤로 끈난줄알았는데
다시 세우더니 앉은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다리를 배있는대로 땡긴뒤 또 두방의 주사를 맞았다 그리고
나니 발끝에서부터 뜨거운기운과함께 뭔가 마비되는 느낌이 온다. 의사가 고통은없고
만지는 느낌이나 꼬집는 느낌은 나지만 아프지않다고 놀라지마라고한다.
10분간의 척추마취를 하고나서 엎드린자세로 똥구멍을 개방한채로 누워있었다.
척수액으로 마취약이 주입..하반신 감각없음...고통점이 사라짐.
마취바늘..다른것일수도있음 한방에 맞는 침정도 크기인듯..따금한거지 아프지는 않음.
대략 15분간의 전기로 태워내는 냄새가 내코를 마비시킨다 . 마취를 한터라 고통은 없지만
잘라내고 무언가 집어넣어 빨아드리고 다시 딱고하는 느낌은 느껴졌다.
뗑겨진느낌...아 뭔가 날아가는구나.
수술이끝났다고하면서 간호사들이 옷입혀준다며 기저귀를 채우고 속옷을 입혀준다.
이동형침대에 엎드려눕힌디 입원실로 옮겨져갔다.
하나도안아프다.다리는 감각은 있는데 힘이 들어가지않는다..
척추마취라 고개를 들면 경막천자후두통이라는 부작용이 생겨 절대 고개들지마라고한다.
쭉 8시간은ㅇ... 4시간동안은 절대로 옆으로 돌리거나 앞으로 들면 그순간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이 온다고
8시간지나면 일상적으로 일어나 돌아다닐수있다고한다 밥도먹을수있고
하반신마취후-고통은 없지만 .감각은살아있으나 하반신을 제대로 쓰기힘든상태임.
수술전 오줌.똥,까스는 배출해야 슬픈일을 막을수있음.배뇨기분이 들지만 쌀수가없는..
입원실에 옮겨진뒤 항생제맞고 무통주사를 맞았다.
무통주사는 2박3일로 한개수액으로 맞은다고했다..다른무통인지 다른건 압력으로맞는다더니
여기병원은 기계로 시간별로 일정량이 주입되는게부착되어있었다.
아프면 버튼을 눌러서 더주입할수도있다. 그런데 그런일은 거의 없었다.
아프긴했지만 무통액을 더넣을정도로 아픔은 있지않았다.
수술후 4시간은 아무생각없이 천장을 보고 핸드폰을 하면서 그저 누워서 시간을 보내고
발가락을 움직여보니 마비증상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거의 4시간되기전에 일어설수있었다,
4시간이 지나지않아서인지 두통이 몰려왔다 그래서 다시누어있다가 6시간지나서야
일어나서 물먹으러갔다 하트만용액맞고있으면 그렇게 목이마르거나 배고픔이 심하거나
하지않았다. 수술직후라그런지 몰라도 참을만했다. 6시간지나서 오줌을 누고 다시누워서
아침밥이 오기를 기다리며 잠을 청하려했으나 금식한지 하루가지나서인지 조금씩배고픔이 몰려왔다.
그래서 물을 좀먹고 잠을 청했다
4시간동은 목을 움직일수도없고 체위를 바꿔도 안되고 4시간이후에는 오줌을누고 체위를 바꿀수도있고 물은먹을수있으나 걷거나 그러하면 안된다. 마취후 두통이 올수있으므로,.
9.30일...수술2일차
아침이 되서 밥이오자 허겁지겁먹었다.그래서일까...어제부터 배가 부글부글했던게 계속 방귀가나오고
변의가있는것같아서 갔더니 똥은 안나오고 방귀뀌면서 피만좀 쏟아져나왔다 좌욕을 꼭했다.
하루내내 똥은 안나오고 방귀랑 피랑 진물과 피가 많아서 귀저기를 5번은 갈았다.
병원에만누워있기도 뭐하고해서 가스도 뺄겸 자주걸었다. 걸었더니 무통주사는 맞고잇으나
아래가 찌릿찌릿아팟다. 참을정도지만 의자앉을때면 많이 아팠다.앉지는 못햇다
하루내내 방귀와 피를 쏟으며 하루를 보냈다
기저귀갈때마다 좌욕을 필히해줬다..
10.1일 수술3일차
아침에 방귀를 뀌고도 계속똥은 안나고 피만쏟다가 결국 점심이 되자 배가 너무아파서 화장실같더니 무통주사를 맞고있지만 찢어질듯한 고통과 함께 똥이 쏟아졌다. 똥인지 피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피를 쏟으며 똥도 쏟고 기진맥진해졌다. 그리고 얼른 좌욕을 했다.
좀 고통이 나아졌다 이내곧 정상으로 돌아갔다 ..기저귀를 매일갈아서인지 서서히 습진이 생기기
시작했다. 피고름이 많이 나오고 냄새도 심했다.
저녁이 되자 무통도 다들어가고 하트만용액을 맞으며 지속적인 항생제 하루 두방씩맞았다.
무통을 빼서인지 심리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변을 보고난뒤 열이나기시작했다 감기인줄알았는데 저녁이되자 마구 열이 나기시작하며
오한도오고 했다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수술하면 개인차는 잇어도 변보고나면 상처때문에
그럴수있다는데 믿음이 가지않아서 인터넷찾아보니 패혈증증세랑같아서 ...정말무섭고
놀래서 잠을 잠수가없었다.
밥먹고 식이섬유먹고 중간에 좌욕을 하루 3번씩 꼭했다..
중간중간 누워있는동안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똥구가 오므라들면서 아프기도한다..
10.2일 수술4일차 퇴원
새벽에 너무아파서 저녁에준 통증약을 하나먹고 잤다 한숨자고나니 열나는것도 멈춰지고
통증은 무통맞을때보다 컷지만 참을만했다.
인터넷찾아보니 상처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그로인해 열이 나고 오한이 올수있다고한다.
패혈증은 아니니 다행이였다 패혈증은 미리 맞는 예방적 항생제로 인해 걸리기 힘들다는것을
알았다 과거에 신해철이 패혈증으로 죽었고 치질수술하다 패혈증으로 죽은사람들이있다는점에
어제저녁은 무서웠지만 살아나고 열이 없어진점을 생각하면 패혈증은 그렇게 쉽게 걸리는건
아니고 그것때문에 예방적 항생제를 8시간엔 한번씩 하루 두방씩맞기에 그런일은 거의 드믄게
맞다고 생각했다.
병원이 수술한환자만 8000명은 될테니 말이다.의사가 회진을 돌기에 어제너무 열이 나서 죽는줄알았다고 물어보니 원래 수술하고나면 피,고름,,,다그런건아니지만 열도 나고 그런다고 정상적이다고 뭐 내생각엔 패혈증은 아니니깐 정상적이구나 하며 넘겼다.
수술3일차가 되어도 기저기는 피랑 고름이 묻어나며 냄새도 독해졌다.
수술 3일차까지는 피가 많이나고 피냄새가 주를 이루었다면 4일차부터는 피보다 고름이 많이 나오면서 그 고름냄새가 코를 찌를듯하였다.
퇴원수속을 받고 약 5일차 받고 퇴원했다.
2인실썻는데 54만원가량나왔다.
수술비는 얼마안되는데 검사비랑,입원비랑 기타 좌욕,식이섬유값이 더나온것같다.....
너무아파서 그런거 신경쓸겨를도 없었다 물런 다 수술후 도움이 되는것들이라
돈들어도 할말은 없었다.
다인실쓰면 입원비가 얼마안나와서 35만원도 안나오고 좌욕기나 식이섬유같은것도 안사고
무통도 안맞으면서당일퇴원하면 20만원도 안나온다고 인터넷에서본적있다.그러나 그고통을 감당해낼자신이 없기에 검사받을거 다받고 고통이 최소화할수잇는모든수단을 한것같다..고통이 돈보다크기때문에
집에가서 너무힘들어 바로 잠들었다.
수술후 대변보고 열이 나면 염증으로 인한 현상이므로 정상이다 그러나 고열이 지속된다면
패혈증일수잇으니 의사와 상담하시길..
10.3일
귀저기를했는데 피고름이 너무 나온탓에 팬티를 다젖게 만들었다.
새벽에 깨서 두번이나 갈았어도 피고름은 멈출줄몰랐다.냄새는 지독했고 이것이 인간의 신체부위가 썩어나는 냄새가아닌가 의심이 들정도로 심했다. 수술이 잘못된건아닐까하는 생각도들면서 그래서 할일도없고 해서 치질후기 만 계속 봤다 보고또보고 수술방식도보고
의사도 말안해준 치핵근본수술은 개방형,패쇄형,반패쇠형 있다고 ..
근데 무통을 안맞고 하루지나고 약을 먹었는데도 서서히 아래가 아파왔다
똥도 안싸는데 아픈게 미칠것같았다..수술할때 수술하고도 안아팠는데 ...존나아프고
해서 아래를 핸드폰을 보니......염증때문인지 누런고름이 잔뜩 덮고있었다.
냄새도 심했고 ..아프고 쓰렸다.. 보니 봉합부위는 없었고 그냥 고름만 잔뜩이였다.
인터넷에서 본 치핵근본수술중에서도 개방형인가보다..구멍도 뻥뚤려있었고
별모양으로 고름이 덮어져있엇다..또 불안했다..
아니 진물만 난다더니 왠놈의 고름이 그렇게 많은것인지.. 고열도안났지만.
고름이 생각외로 많았다.인터넷보니 고름은있다고들하지만 내가정상인지아닌지 알수가없었다.
결국 고름에 대해 인터넷을 찾아 연구했다.
치질에대한 후기사진은 없었지만 상처는 화상상처와 비슷하기에
화상상처의 치료과정을 보았다. 역시나 나와같은 상처는 많지않았다 염증이 많이 끼면
새살이 돋는데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왠만하면 상처주지않은방향으로 조금씩 없애야만했다.
육아종이라해서 새살이 돋는과정에서 생기는 염증인데 너무많이 덮여있으면 새살돋는데 시간이
걸리기에 그래도 화상상처와 다르기때문에 병원에 문의해보니 살균과 거즈를 하면 괜찮다고했다.그래서 휴지로 막딱기보다는 포비돈요오드를 바르고 거즈를 대니 고름이 맣이 사라졌다.
그러나 반대로 피와진물이 고름보다 더나오기 시작했다.....................................................
귀저기 ...하루만해도 10개는 갈아버린것같다.잦은 진물과 좌욕으로 인해 사타구니는 습진으로
심각해져버렸다.그래서 그냥 소독은 포기했다. 아프기도 아프지만 피가 고름보다 더나와서
포기했다.
똥구가 신경쓰는일을 하게되면 갑작스럽게 오므라들면서 고통을 줍니다..
염증으로 인해 괄약근이 반응하는거라는데....의외로 고통스러움.
10월4일
너무 습해서인지 습진이 너무 심해져서 좌욕하고 나서 수건으로 대충딱고 드라이기로
말리기 시작했다. 덜습해서인지 습진이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더나빠지지는 않은것같았다.
10월7일
그렇게 몇칠했나....갑자기 걷고 너무 쓰라리고 아파서 기저귀보니...피가 흥건하고
멈추지않고 마구 묻어져나왔다 고름이 많이 나오더니 이제는 피가 마구솓아져나왔다.
원인을 찾아서 병원에 문의하니 흘러내릴정도 아니면 출혈은 아니고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것이고 2주간혹은 4주는 거의 거렇다고 시간지나면 좋아지니 걱정말라고한다...
그래서 걱정을 접고 드라이기말리던것을 멈추고 선풍기로만 건조하니깐..
10월8일
점심쯤되어 확인해보니 피는 멈추고 다시 고름이 나오기시작했다.정상화로 돌아갔다.
아래를 보니 너무건조해져서 수술했던 부위가 찢어져서 피가 쏟아져나온거였다.
드라이로말릴때는 완전건조보다는 약간 반건조식으로 건조해야지 안그럼 고름도없는상태에서 말라버리면
피부가 탄성이 떨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마찰로 찢어져서 피가 나온다는점..
고로 너무 말리지말고 염증도 너무 걷어 내면 그로인해 상처부위가 악화될수있다는점
즉 적절한 염즘과 적절한 건조가 필요..이며 좌욕은 고통을 줄이는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고
그전에 식이섬유를 먹어서 변을 굵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상처는 2주 면 거의 통증없는 단계로 진입한다는점 깨닫게되었다.
그누구도 알려주지않는 치질수술정보.
똥구가 갑작스런 경련이 없어지고 평온해짐..무거운것을 들면 똥구에힘이 가해져 욱신욱신..함.
10월11일..
수술한지 2주 좀안됐지만 고름도 줄어들고 고통도 줄어들고 일상에 큰지장없을정도로 생활이가능해졌다. 똥누면 약간은 고통은 당연하지만 좌욕을 하고나면 금방 사라집니다...물런 분비물이 아직도 나와서 작은 크기 생리대로 바꿧다. 일반적인 생리대보다
면으로 된 바디피트 생리대를 추천합니다..살도 안아프고 불편하지않는듯.
새살이 돋는것때문인지 땡기고 가렵습니다..치질수술전에도 소양증이 있지만 ...그것도 약간 그럴수도있지만 민간한부위라 새살돋기때문에 그런듯..
변보고나서피는 묻어나올정도고 고통도 있지만 그리심하지는 않음.
10.13일
걸을때 약간씩통증은 있지만신경이 쓸정도는 아님.
분비물도 2주전에 비하면 1/5정도로 줄어들어 생리대크기를 줄여도 될정도로 되었으며
염증은 여전히 있지만 냄새는 거의 사라짐
의자에 앉아있을수는 있지만 아직은 불편하고 약간 통증이 있음
변볼때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잔변감이 있음 똥을 누워도 다안싼것같은 기분.물런 남아있을수도있으나 항문보호를 위해 3분안에 싸고 안나오면 그냥 끊고 좌욕 하고 건조해버림..
식이섬유는 너무많이 먹으니 변보는 횟수가많아져서 하루 1번으로 줄이니 하루 한번만 가서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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