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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현명한 삶 2011. 7. 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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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그닥 웃긴 이야기가 아닐수있으나 읽어보면 고민하게 되는 웃긴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웃긴 이야기  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ㅋ

자그럼 웃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웃긴 이야기 시작됩니다

여기 나오는 웃긴 이야기는 다 퍼온것들입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


캠퍼스 한 쪽 벤치에 대낮부터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학생을 보고 지나가던 교수가 물었다.

교수 : "대낮부터 무슨 술이니?"

학생 : "지금 제 마음속에 있는 근심과 걱정을
                        몽땅 술에 익사시키려고 마시는 겁니다. 끄윽~"

교수 : "소용없다.
                                    그 근심과 걱정이란 놈들은
                                              몽땅 최고의 수영선수다.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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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과 나는 놈
일반인: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
공자: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한다.
괴테: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에다른 놈이 없다고 해도
모순이 아니다.
다윈: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갈릴레이: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마르크스: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착취 당한다.
라이트형제: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
안동 양반집: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다 쌍놈이여!
약장사:이 약 한병만 먹아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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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슬픈 백수

어느 백수가 일주일간의 외박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갔다.
부모님이 뭐라고 하실까 걱정하면서...,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가자 역시나 예상대로
어머니가 화를 내신다.
"너 이 녀석!어제 나가서 여태까지 뭐 한거야?"
화내실 거란 예상을 했지만, 내용은 정말 의외.
"집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하고 한탄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 자려는데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들어오셨다.
아버지가 다가오더니 지갑에서 돈을 주면서 하시는 말씀...
"야! 백수라고 집에만 있지만 말고 친구들좀 만나서
놀고 그래!"
백수:???


온 몸이 아픈 진짜 이유

                       "손가락으로 뺨을 눌러도 아프고 머리를 눌러도 아프고

                       배를 눌러도 아프고 심지어는 발등을 눌러도 아픔니다."

 

                       어떤 남자가 와서 의사에게 호소했다.

                       도저히 영문을 몰라 전문의에게 가 보라고 추천해줬다.

 

                        며칠 후에 치료 받으러 왔기에 병명을 물었더니

 

                        "손가락이 부러졌다는군요." .....ㅎㅎ


일본어 나와서 자막이 나오는데... 만화 광고 나오면서..자막 안보이는..장면 ㅋㅋ

멍청한 맹구


노상 강도가 말했다.

"얌전하게 돈을 다 내놓지?"

그러나 맹구는 심하게 저항하여 심한 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강도가 승리를 거두고,
맹구는 바닥에 꽝하고 쓰려졌다.
강도는 재빨리 몸을 뒤졌다.


"이건 뭐야. 겨우 100원밖에 없는 주제에
도대체 뭣 때문에 너는 그렇게 기를 쓰고 싸웠단 말이냐?"

하고 강도가 물었다.
그러자 맹구는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나는 혹시 신발 밑바닥에 숨기고 있는
10만원짜리 수표를 들키면 큰일이라고 생각했단 말이야."


마지막 웃긴 이야기 였습니다
아래는 보너스 웃긴 사진 ㅋㅋ